세상에 차고 넘치는 식품 중 믿고 먹을 것이 없어제 가족들을 먹이기 위해오래 전 시작한 브랜드입니다.내 몸, 내 아가, 그리고 내 가족에게는좋은것만 대접하고 싶은어머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마음을 다해 만듭니다.